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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카차

2014년형 기아 레이(RAY)시승기 및 제원 소형차지만 공간이 넓은 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ㅎㅎ 사는 게 바쁘다보니 블로그를 자주 하지 못했어요.~~ 이제 정말 자주자주 해야용 ㅎㅎ. 요즘 정말 날씨가 좋아서 놀러들 많이 다니시더라구요. 주말에 아주 차가 꽉꽉 맥혀서 죽겠어요.ㅠㅠ 하지만 놀러다는건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를 푸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아주 중요하죠! ㅎㅎ 그래서 오늘은 놀러가기에 적절한 차를 소개할려고 해요. 기름값은 너무 비싸고 그렇다고 소형차를 타자니 짐을 많이 못 넣다보니 짜증나죠. 중형차나 승합차는 차 값이 너무 부담대고 ㅠㅠ 그런데 몇년전 이런 불만을 충족 해줄만한 차가 나왔습니다. 바로 KIA 레이 예요. 처음엔 깍두기 처럼생기고 마음에 안 들었었는데. 의외로 잘 나가더라구요. 일단 못 믿었던 부분은 엔진은 1000CC 인데 외관이 .. 더보기
[파워라이저 유랑기] 문경의 유명 여행지 하늘을 나는 짚라인을 타다! - 불정자연 휴양림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그동안 개인사정으로인해 많은일이있었고 어머님이 젊은연세에 돌아가시는일이 발생하여 사실 블로그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는게 많이 힘들었고 고비를 넘기는것도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블로그에 신경을 쓸려고합니다. 제가 우중충하게 있는건 저희 어머니께서도 바라는 부분이 아니시겠지요.. 그럼 오늘 포스팅 시작합니다.. ----------------------------------------------------------------------------------------------------------- 파워라이저!! 문경짚라인에 가다! 단두명이긴하지만 파워라이저 운영자님과 함께 문경의 유명한 짚라인을 타러왔습니다. 파워라이저 첫번째 유랑기의 .. 더보기
[파워라이저 유랑기] 캥거루 빙의 점핑부츠와 함께떠나는 여행 - 문경새재편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온몸이 얼어붙고. 온마음도 얼어붙어 하루하루가. 지옥철 같은 인생을 살고있지만.. 그래도 실마리같은 희망이지만 열심히 살려고 아둥바둥 거리고 있네요 그래도 살다보니 좋은날도 있고 슬픈날도 있는것처럼 때론 여행을떠나 마음을 다 잡고는 합니다.그래야.. 많은 이들도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가겠죠^^ 오늘의 포스팅은 파워라이저 관한 포스팅입니다 그럼 함께 떠나보시죠^^ --------------------------------------------------------------------------------- 파워라이저와 함께 떠나는 여행 - 문경새재 경북에 위치한 문경에 조그만 소형차에 7.4키로 되는 파워라이저를 가득싣고 이곳으로 왔습니다.이곳은 저도 처음.. 더보기
뻔뻔하게 돌아온다! 우가카차 마음속 바다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트롯이지만.. 뭔가 가사가 와닿네요^^ 사실 많이 방황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슬픈일도 있었고 슬럼프도 있었고 바쁜일도 있었습니다. 가게가 번창하진않았지만.. 사람한명을 더 쓰고 제가 총관리 실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 지냈네요.. 다시 활동 시작합니다.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마음속 분노가 번창하긴하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해 가슴을 미친듯이 치기엔 너무아프고해서 살살쳐보네요.. 크리스마스는 보내고 다시 활동할까했는데... 이 블로그를 만들게해주신 분이 협박아닌 강압아닌 사랑도 아닌 그냥 없앤 다는말에 하는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소설도 윤곽이 들어났고 해서 글도 많이 쓸예정입니다.. 자주 들여다 봐주세요... 뭐.. 와서 보시지 않는.. 더보기
[대림 마그마 125cc] 6년동안 첫 바이크로 함께 한 오토바이 vt125 마지막 운명은?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무지하게 추운 겨울이되면.. 무언가가 많이 생각이 나는 계절이 되네요... 오늘 쓸 포스팅은 제가 앞으로 이별을 해야하는데. 참 많이 아쉽고 더 잘대해주지못한 미안함에 글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출처: 광주 서석초등학교 6학년 3반까페 http://cafe.daum.net/seosok63 생애 첫 바이크... 2006년 12월 12일 저는 예약해둔 중고 오토바이를 한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쌓인 스트레스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심해져..상사병 과 우울증을 타파 하는 구실점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가 전 부터 하고싶은 취미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일하면서 이곳저곳 센터를 다니면서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찾아낸 마그마125 가진돈이 얼마없어 구입하기로 했습니.. 더보기
[강원도 바이크 여행기:속초 해수욕장 편]시선흡입! 그날 도로위를 달린 고쟁이 라이더의 정체는?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여행기 2편 입니다. 마그마로 다녀오면서..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던 날인데. ㅎㅎ 그런날을 오늘에서야 소개 해드립니다^^. 그날 있었던 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건 반바지? 아니면 고쟁이? 2틀전 썼던글을 참고하시고 보세요^^ 2012/11/26 - [바이크투어] - [강원도 바이크 여행기:속초 해수욕장 편] 집에서 6시간동안 마그마 타고 도착한곳은.... 이글에서보다시피 마지막에 우럭 매운탕을 먹었는데요. 우럭 매운탕 먹기전에 속초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커플과 달리 따로 짐받이도 없고 가방.. 더보기
[강원도 바이크 여행기:속초 해수욕장 편] 집에서 6시간동안 마그마 타고 도착한곳은.... 안녕하세요 우가카차입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강원도를 다녀왔던 여행기를 쓸려고 합니다. 거창한건 아니구요 ^^ 예전에 저희 마그마동호회에서 만든 동영상을 보시고 글 감상해 주세여^^ (출처:마그마클럽 http://cafe.daum.net/magma125) magma125 를 미친척하고 6시간동안 달렸다. 2007년 어느날 제가 일하는 피자집에 저랑 같은 이름을 쓰고있는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동생: 형 하이~ 우가카차:와이? 동생: 형 내일 쉬어? 우가카차: ㅇㅇ 동생:투어갑시다. 우가카차: 어디로?... 동생: 글쎄요~ 우가카차: 속초가자. 니네커플20 나20 총 40만원 들고 가자~ 뭔들 못가겠냐.. 동생: 오키오키 이렇게 급조인을해서 한번도 가보지도 구경도 못해본 속초를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더보기
[음악][이별을 한 나의 이야기] 노을4집- 하지못한말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기쁘지 않습니다. 그냥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문득 그녀의 생각이 나서인건지 왜그런건지. 이유는 잘모르겠으나. 저를 지나갔던. 이제 추억이 된 그녀생각이 나는건지 그래서 요즘 자주 듣는 노래가 있어 그노래와함께 글을 써볼려합니다. 언젠가 귀여운 그녀를 만나고 어느덧 나는 그녀와 함께 살고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서방이란 애칭을 쓰면서. 나를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밥먹듯이 하며 내가 한순간에 그녀의 옆에 있지않으면 불안해하는 그녀의 남자친구였다. 5년만에 만난 여자친구이며 "내 과거에 다른여자가 있었나?" 할정도로 나는 가슴에 그녀를 깊이 담고있었던 나. 서로가 무엇이 어떤 역경과 고난이 다가와도 우린 헤쳐 나갈수있다. 라고 말할수있을만큼 우리의 사랑의 믿음은 확실했다. 보기.. 더보기
[스키장 필수아이템] Come on feel the noise! 사운드를 입다! 온 몸으로 느끼는 스피커 - 사운드워크 안녕하세요 우가카차입니다. 오늘은 노래를 하나 갖고 왔습니다. 아는 형님이 소개해 준 노래인데요. Quiet Riot의 Come On Feel The Noise 입니다. 와서 이 사운드를 느껴봐! 뭔가 임팩트가 강하지 않습니까? 옆집 신혼부부의 노이즈에 매일 시달리는 저로써는 달갑지 않은 제목인데요.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이 노래를 갑자기 들고 나온 이유는, 오늘 리뷰할 제품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형님의 협박성 조언 때문입니다. 뭐가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안쓰면 다음에 만날 때 귓가에 뜨신 바람 불어 넣는다고 협박을 하는 바람에 넣게 되었습니다. 스피커, 불편하게 들고 다니니? 난 입고 다닌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이번에 포스팅할 제품은 바로 입는 스피커 입니다. 입는다 란.. 더보기
블로그 이웃님이 그려주신 나만의 블로그 캐릭터로 블로깅 재미가 두배! 조매난일보 캐릭터 나눔 이벤트 안녕하세요. 우가카차입니다. 오늘은 저를 블로그 세계로 인도해주신 블로그 이웃님이 진행하시는 이벤트를 소개할까 합니다. 제가 원래 이런 홍보글은 안쓰는데 블로그 이벤트에 신청자가 너무 없다고 하도 쓰라고 쓰라고 압박을 주는 바람에 쓰게 되서 기분이 씁쓰름합니다. 더 안쓰고 버티다가는 형한테 두고두고 갈굼을 당할 것 같아서 이렇게 씁니다. 이벤트는 다름 아닌 고품격 육아일기 조매난일보 편집장님이 블로그 캐릭터를 그려주는 이벤트라고 합니다. 듣자하니 한때는 인기가 좀 있었다고 하던데 전 잘 모르겠고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했을 땐 이미 조매난일보의 방문객이 현저히 줄어든 시점이라 정말 이게 한때 유명했냐 물으니 너무 유명해서 집 밖으로 나갈수가 없었다고 하길래 조용히 하라고 닭발을 던져주고 그 자리를 피한 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