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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카차 유랑맛객

[산본/방앗간] 떡을 싫어 하는 사람까지 반하게 하는 맛있는 떡 대림떡방 오늘도 날씨가 너무 화창 해요. 이런날 가족과 나들이를 나가면 참 좋겠지만. 저는 사무실에서 열심히 업무를 하고 있어요. ㅠㅠ 먹고살려면 열심히 일을 해야해요. 으쌰으쌰. ㅎㅎ 오늘은 아침에 일찍 나와서 업무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사람들도 한두명씩 오고 있었구요. 그러던 와중에 회사동료가 아침으로 떡을 가지고 와서 먹는데 맛있어 보여서 하나 달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떡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보이니까 먹고싶더라구요. 그래서 한입 먹었어요. 자신의 소중한 아침떡을 준건 감사하지만 맛은 별로 였습니다. 떡이라고 하면 착착 감기고 간이 잘 베어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얼마전에 반강제로 먹었던 떡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얼마전에 먹었던 떡 맛을 회상하면서 떡집 포스팅을 하려고 해요. 제가 갔던 떡.. 더보기
[영화/실화]또 하나의 약속 이 전하는 메세지는?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조금 무거운 내용입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습니다. 이렇게라도 제 마음을 표현하지 않으면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요 ..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1. 또 하나의 약속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영화 "또 하나의 약속 입니다. 이영화가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정치권에서든 일반 시민이시든지.. 많은 관심을 불러온 영화입니다. 이영화가 개봉한다는 정보가 나올때만해도 거의 관심이없었습니다. 어떤내용인지몰랐고 그냥 가족 휴면이야긴가 했었습니다. 근데 박철민님이 워낙 연기를 잘하시니.. 그저 영화를 좋아하는 한 시민이(필자).. 더보기
[바이크/안전용품] 오토바이 탈때 내손을 보호해주는 장갑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무지더워서 그런지 밖에 많은 바이크들이 있더군요...날씨도 더운데 냉방병 조심하시구요... 항상 너무 찬물은 드시지마세요 ㅎㅎ 전 그래서 배탈나서 3분을 고생했습니다 ㅋㅋㅋ 오늘 소개 해드릴 포스팅은 저번 소개해드렸던 바이크 용품입니다.. 저번엔 무릎보호대 였지만 오늘은 바이크 장갑입니다. 각종 모래나 이물질을 보호해주고 넘어졌을때나 사고났을때 자기자신의 손을 보호해주는 보호장갑 ㅎㅎ 언제나 항상 필수겠죠...ㅎㅎ 7년동안 가지고있던 마그마125를 보내고 새로운놈을 입양했습니다. 2006년에 입양한 마그마125 이번엔 2006년식 야마하 시그너스x를 입양한 인연이 됬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앞으로 안전장비가 많이 필요할꺼같아서 ... 구매를 하게됬습니다 ㅎㅎ .. 더보기
[바이크/안전장비] 라이딩 필수 안전용품 무릎보호대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포스팅하죠... ㅠㅠ 저도 살고싶어 이것저것해보니 포스팅할 시간이 없고 메모만 줄창하다가 이제와서 써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고 습하기 까지 하니.. 아무래도 장마가 올려고 하다보니... 제가 장마신과 쇼부를 볼려고해도 도저히 만나주질않네요... 결국엔 비맞고 돌아다녀야하나...하.. 오늘 포스팅할 제품은 바로 ... 여름철에 안전한 바이크 라이딩을 위해서 본인의 무릎을 보호해줄 바이크 무릎보호대를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바이크나 자전거나 파워라이저나 두발을 높이 혹은 두발이 땅에 안다는 취미거리는 무릎보호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제 제품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 가보도록 해요^^;; ----------------------------------.. 더보기
[파워라이저 유랑기] 문경의 유명 여행지 하늘을 나는 짚라인을 타다! - 불정자연 휴양림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그동안 개인사정으로인해 많은일이있었고 어머님이 젊은연세에 돌아가시는일이 발생하여 사실 블로그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사는게 많이 힘들었고 고비를 넘기는것도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앞으로 조금씩 블로그에 신경을 쓸려고합니다. 제가 우중충하게 있는건 저희 어머니께서도 바라는 부분이 아니시겠지요.. 그럼 오늘 포스팅 시작합니다.. ----------------------------------------------------------------------------------------------------------- 파워라이저!! 문경짚라인에 가다! 단두명이긴하지만 파워라이저 운영자님과 함께 문경의 유명한 짚라인을 타러왔습니다. 파워라이저 첫번째 유랑기의 .. 더보기
뻔뻔하게 돌아온다! 우가카차 마음속 바다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트롯이지만.. 뭔가 가사가 와닿네요^^ 사실 많이 방황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슬픈일도 있었고 슬럼프도 있었고 바쁜일도 있었습니다. 가게가 번창하진않았지만.. 사람한명을 더 쓰고 제가 총관리 실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 지냈네요.. 다시 활동 시작합니다.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마음속 분노가 번창하긴하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해 가슴을 미친듯이 치기엔 너무아프고해서 살살쳐보네요.. 크리스마스는 보내고 다시 활동할까했는데... 이 블로그를 만들게해주신 분이 협박아닌 강압아닌 사랑도 아닌 그냥 없앤 다는말에 하는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소설도 윤곽이 들어났고 해서 글도 많이 쓸예정입니다.. 자주 들여다 봐주세요... 뭐.. 와서 보시지 않는.. 더보기
[대림 마그마 125cc] 6년동안 첫 바이크로 함께 한 오토바이 vt125 마지막 운명은?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무지하게 추운 겨울이되면.. 무언가가 많이 생각이 나는 계절이 되네요... 오늘 쓸 포스팅은 제가 앞으로 이별을 해야하는데. 참 많이 아쉽고 더 잘대해주지못한 미안함에 글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출처: 광주 서석초등학교 6학년 3반까페 http://cafe.daum.net/seosok63 생애 첫 바이크... 2006년 12월 12일 저는 예약해둔 중고 오토바이를 한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쌓인 스트레스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심해져..상사병 과 우울증을 타파 하는 구실점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가 전 부터 하고싶은 취미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일하면서 이곳저곳 센터를 다니면서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찾아낸 마그마125 가진돈이 얼마없어 구입하기로 했습니.. 더보기
[강원도 바이크 여행기:속초 해수욕장 편]시선흡입! 그날 도로위를 달린 고쟁이 라이더의 정체는?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강원도 여행기 2편 입니다. 마그마로 다녀오면서.. 참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던 날인데. ㅎㅎ 그런날을 오늘에서야 소개 해드립니다^^. 그날 있었던 일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이건 반바지? 아니면 고쟁이? 2틀전 썼던글을 참고하시고 보세요^^ 2012/11/26 - [바이크투어] - [강원도 바이크 여행기:속초 해수욕장 편] 집에서 6시간동안 마그마 타고 도착한곳은.... 이글에서보다시피 마지막에 우럭 매운탕을 먹었는데요. 우럭 매운탕 먹기전에 속초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동생의 커플과 달리 따로 짐받이도 없고 가방.. 더보기
[강원도 바이크 여행기:속초 해수욕장 편] 집에서 6시간동안 마그마 타고 도착한곳은.... 안녕하세요 우가카차입니다. 오늘은 제가 예전에 강원도를 다녀왔던 여행기를 쓸려고 합니다. 거창한건 아니구요 ^^ 예전에 저희 마그마동호회에서 만든 동영상을 보시고 글 감상해 주세여^^ (출처:마그마클럽 http://cafe.daum.net/magma125) magma125 를 미친척하고 6시간동안 달렸다. 2007년 어느날 제가 일하는 피자집에 저랑 같은 이름을 쓰고있는 동생이 찾아왔습니다. 동생: 형 하이~ 우가카차:와이? 동생: 형 내일 쉬어? 우가카차: ㅇㅇ 동생:투어갑시다. 우가카차: 어디로?... 동생: 글쎄요~ 우가카차: 속초가자. 니네커플20 나20 총 40만원 들고 가자~ 뭔들 못가겠냐.. 동생: 오키오키 이렇게 급조인을해서 한번도 가보지도 구경도 못해본 속초를 가게되었습니다. 하지만..... 더보기
[음악][이별을 한 나의 이야기] 노을4집- 하지못한말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기쁘지 않습니다. 그냥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문득 그녀의 생각이 나서인건지 왜그런건지. 이유는 잘모르겠으나. 저를 지나갔던. 이제 추억이 된 그녀생각이 나는건지 그래서 요즘 자주 듣는 노래가 있어 그노래와함께 글을 써볼려합니다. 언젠가 귀여운 그녀를 만나고 어느덧 나는 그녀와 함께 살고있었다. 그녀는 나에게 서방이란 애칭을 쓰면서. 나를 사랑한다는 이야기를 밥먹듯이 하며 내가 한순간에 그녀의 옆에 있지않으면 불안해하는 그녀의 남자친구였다. 5년만에 만난 여자친구이며 "내 과거에 다른여자가 있었나?" 할정도로 나는 가슴에 그녀를 깊이 담고있었던 나. 서로가 무엇이 어떤 역경과 고난이 다가와도 우린 헤쳐 나갈수있다. 라고 말할수있을만큼 우리의 사랑의 믿음은 확실했다.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