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광교 파스타 맛집 정통 이태리 요리 전문점 마리나 그란데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 따라 유난히 바람이 많이 붑니다. 본격적으로 추위가 다가올 것 같은데요. 감기조심, 몸살조심, 여자조심(?)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2년 전 까지만해도 저는 파스타나 리조또 이런건 입에 넣어본적이 별로 없어요. 느끼한걸 병적으로 싫어하고, 먹어도 그렇게 배가 찬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이죠.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배가 부른걸 좋아해서 양이 많지 않은 레스토랑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사귀던 여자친구와 수원 팔달에 있는 작은 레스토랑집을 가게 된 적이 있어요. 그 때 당시 청국장,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좋아하던 제가 파스타나 샐러드는 상상도 할 수 없었고, 입에 버터를 가득 집어넣은 느낌이 강했고 다신 먹지 않겠다고 혼자 마음속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렇다고 가격.. 더보기
대만 카스테라 대왕카스테라 창업 비용 이슈의 대한 답은?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최근 대만카스테라로 sns에서 많은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기존 기성품의 카스테라와는 다르게 부드럽고 촉촉한 입자를 가지고 있으며, 매장에서 대형 카스테라를 직접 잘라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왕카스테라는 대만 단수이 지역에서 유명했던 길거리 카스테라를 모티브로 아이디어를 얻어, 국내 기업에서 기획하여 나온 제품입니다. 한국사람 입 맛에 맞게 만들었고, 덕분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대만 단수이 지역 카스테라는 우리나라 길거리 떡볶이와 같은 의미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어딜가든 떡볶이가 보이고 많은 분들이 즐겨찾는 것과 같다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느순간,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현재 프랜차.. 더보기
신사동 초밥 색다른 느낌이었던 신사 은행골 초밥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병이 오는 월요일 입니다. 아침부터 겔겔거릴 여유도 없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뼈가 시릴 정도는 아니지만, 날씨가 추워 감기나 몸살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추워" 했더만 생각해보니 12월이 다되어가네요. 이런날은 역시 뜨끈한 국물을 먹어야 몸이 따듯해지겠죠? 하지만 오늘 올릴 포스팅은 초밥이라는게 좀 아쉽네요. 평소 초밥을 좋아라한 우가카차는 먹고는 싶지만 가격부담으로 싼마이 초밥만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일하는 곳 근처에 점심특선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신사동초밥으로 점심에 오기 좋은 곳으로 저희 직원이 추천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연예인도 많이 오는 곳인데요.공원이 근처에 있는데 이쪽에 연예인이 많이.. 더보기
높은 수익이 가능한 배달창업 치킨집창업 비용 교촌치킨 창업 알아봅시다.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요즘 시국이 참 어지럽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많은 분들이 창업에 관련된 이슈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뭐든 신중하게 알아봐야 하지만, 창업은 처음 진행할 때부터 신중하게 알아보고 시작해야 합니다. 창업을 처음 생각하는 분들이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이 판매할 아이템 입니다. 대부분 요즘뜨는 아이템이나,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 바쁜데요.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을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안전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결국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 그리고 내 꿈을 위해 장사를 시작하는 것이지만, 안전하지 않으면 날개를 펼치기도 전에 접히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오랜 운영이 되고 있는 브랜드가 신선함은.. 더보기
효자촌먹자골목에서 반한 간장게장 먹개비촌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어릴 적 부터 간장게장을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물론 어머님이 해주신 간장게장이죠. 하지만 그 맛은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볼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이 담겨있는 간장게장을 먹지 못해 조금은 아쉽습니다. 얼마전 지인과 함께 분당에 갈일이 있었는데, 차가 너무 막혀 밥 먹을 곳을 찾고 있었거든요. 큰도로 이면에 위치한 먹개비촌에서 간장게장을 판다고 하길래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먹개비촌 메뉴는 많이 없지만 맛은 솔찮히 좋을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주방도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간장게장 1kg면 조금 비싸긴 하네요. 저희는 정식으로 먹었는데, 간장게장, 양념게장, 해물탕 등이 나왔습니다. 1만원 치고 아주 푸짐하더군요. 간장게장, 양념게장 둘다 짜지 않고 괜찮았습.. 더보기
질리지 않는 토스트창업 이삭토스트창업 비용 너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우가카차입니다. 20살 돈이 없을 때 자주 먹었던 토스트 기억하시나요? 그 선봉엔 이삭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토스트가 먹고 싶을 때가 간혹 있는데요. 그럴 때마다 이삭이 한번씩 생각납니다. 이삭은 예전 보다 요즘은 더 맛있는가치, 브랜드가치를 만드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팔던 토스트는 점점 사라져가고, 프랜차이즈 브랜드화 되어 많은 직장인&학생 분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삭 토스트창업 비용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2000년도 중 후반 즈음 부터 길거리 토스트집이 없어지고 있고.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이 유명세를 잃으면서 점점 사라져갔는데, 그 중심에 있던 이삭토스트만 살아남아 근근히 운영을 하고 버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러 변화를 시도하면서 토스트창.. 더보기
가볍게 맥주한잔 할 수 있는 짝태&노가리 노원점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퇴근 후 지인들과 함께 가볍게 한잔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스몰비어 말고는 다른 대안이 딱히 생각나지 않아요. 그럴 때는 가격이 저렴한 짝태&노가리에 다같이 방문하여 한잔씩 하곤 합니다. 노원에 있는 이곳은 7단지 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휴먼리빙텔 건물이며, 유명한 이오냉면과 같은 건물 입니다. 전 여기와서 가끔 먹습니다.혼자 갈때도 있고 지인들과 갈때도 있습니다. 저희가 갔을 땐 손님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희가 맥주한잔 하고 둘러보니 많은 사람들이 가득가득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어요. 대부분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것들은 1000~3000원 까지 다양했고, 본격적으로 먹는 것들은 조금 가격이 세보였습니다. 친구들과 갔을 땐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시켜서.. 더보기
떡볶이창업 비용 기존 떡볶이와 다른 석관동떡볶이창업에 대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문득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두렵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새로운 것을 도전할 때 항상 두려움에 떨지만, 자신감을 무장하고 좀 더 아무렇지 않는 듯 행동하고 실행하여, 두려움을 극복한 적이 있습니다. 직장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은 아마 창업! 이라고 하면 겁 부터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누군가가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며, 직접 자급자족 해야하기 때문에, 더 어렵게 생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90년대 부터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가 등장 했습니다. 어려운 창업을 좀 더 쉽게 안내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그것을 역 이용하여, 잘 되는지 확신도 서지 않는 브랜드로 창업을 유도하고 매장오픈 후 나몰라라 하는 업체가 많이 생겨, 여전히 창업.. 더보기
마들역 수유리우동 새로 오픈 했지만 맛은 그대로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평소 면을 좋아하는 저는 일주일에 2번은 면을 먹어야 힘을 써요. 문제는 일주일에 5번을 먹는다는게 문제인듯 합니다. 평소 면을 사랑하기 때문에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집 근처 하나로마트를 가는데 공사하고 있는 우동집을 발견했습니다. 그곳은 마들역 앞 위치한 수유리우동입니다. 수유리우동은 정확하게 수유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거기가 본점입니다. 점점 가맹점을 늘려 저희 집앞 까지 입성한 것 같아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하하하 원래 이곳은 호두와 피자를 파는 곳이었어요. 장사가 안돼 문을 닫았는지 수유리 우동이 들어섰습니다. 간판도 세련되게 바뀐 듯 합니다. 수유리우동은 원래 수유에서 인기가 많았는데 점점 많아져 더욱 사랑을 받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여.. 더보기
코인 동전 노래방 창업비용 합리적으로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기상청에서는 이번 주 부터 더위가 조금 풀린다며, 희망고문을 하였네요. 덕분에 에어컨 안 키고 자다가 땀에 샤워했습니다. 이불이랑 베게는 이미 땀 범벅으로 쉰내가 작살이고요.계속 예보를 미루기만 하네요. 돈 빌린 동네 형처럼 내일 줄께, 내일 모래줄께 이러면서 1년이 지나 새까맣게 잊게 해보려는 수작이 눈에 보입니다. 그래도 올 말에는 조금 더위가 꺽인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다시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식으로 몇 십년을 속아왔지만, 그래도 기상청인걸 어쩔 수 없지요. 믿을만한 곳이 거기밖에 없으니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오늘 조금 시원할만한 정보를 드려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시원해질 수 있는 정보는 아마 눈이 번쩍 떠지는 돈버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어요. 경제가 어렵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