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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맞은 주사의 정체는?!!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날씨가 애매하게 춥습니다. 낮엔 덥고 밤엔춥고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하세요 필자도 요즘 감기때문에 죽다살아났습니다 ㅠㅠ 꽃가루도 많이 날라니 마스크도 준비하시구요^^ 저처럼 꽃가루 알레르기에 감기까지오면 크리티컬 폭풍 감기가와여~^^ 오늘 넋두리.... 제가 사기를 당했습니다~~~~~ 전문의 의사님 따위에..ㅋㅋ 5월 11일에 감기가 너무심해서 잠을 못이루는 대낮에... 않되겠다 싶어 병원을 가기로 맘먹었죠 평소에 감기걸려도 병원한번 안가는 센스에 몸뚱아리가 많이 축나고있어.. 한번가야겠다. 싶어 누워 있다가 벌떡 인나서 동네 조그만 병원에 입성 허덜덜덜덜... 접수하는 간호사는 시간많이걸려요를 연타하시면서.. 제 기침도 연타를.. 결국은 조금 큰 병원으로 가자해서 수원 .. 더보기
닭발 종업원이 분노한 이유는? 오늘의 넋두리 오늘은 제가하는일과 관련해서 글을 쓰도록하겠습니다. 주제는 갑과 을과의 예의라는 점에서 글을써보겠습니다. 사실 갑-을 관계는 참 아이러니 합니다. 제가 갑 이될때도 있고 을 이 될때도 있죠 하루에도 수십번씩 바뀌는게 갑-을 관계입니다. 제가 일하는 직업에선 제가 을 입니다. 저를 고용한사람은 저한텐 갑 이지만 와서 음식을 드시는분들은 갑이시죠. 근데 갑-을 관계에서도 예의가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적어도 갑이 자기 돈을 내고 음식을 먹는데 욕까지 함께먹는다면. 꽤 유쾌하지 않겠죠? 음식점에서 해야되지 않아야하는행동을 제가 소개하도록하겠습니다. 1. 사람과 사람의 예의입니다. 절대로 반말은 하지말아주셧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을" 이 먹고살기위해서 서비스일을 했다고는하지만. 손님이 하대 할.. 더보기
[운동화] 아디다스 - 클라이마쿨 프레시라이드 (Adidas Clima Cool Fresh Ride)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 날씨가 오후와 저녁과의 일교차가 심하니 저녁대비용으로 하나 준비하고 외출하세요^^ 오늘은 맛집이아니고 바로 운동화 리뷰입니다^^ 아디다스 - 클라이마쿨 프레시라이드 (Adidas Clima Cool Fresh Ride) 요즘 기능성 운동화가 참 많이나옵니다^^ 발 편한 운동화 발 편한 구두 여러가지 등등 많이 나오니. 고르는 것도 쉽지가 않더군요. 거기다가 또 가격은 고가라서 마음먹고 살려고 하지 않으면 사기가 쉽지않죠. 저는 하루종일 서서 있고 돌아다니는 직업이라서 발이 편하지 않으면 하루종일 피곤합니다 그래서 큰(?)마음 먹고 시장표만 찾다가 메이커를 찾으러 전국(?)을 돌아다녔습니다. 가격은 인터넷이 저렴하지만 신발이나 옷은 직접입어보고 신어보고 발에 맞아야 직성이 .. 더보기
[수원] 아침에 급하게간 수원인계동큰집설렁탕집 안녕하세요^^우가카차입니다 오늘은 설렁탕집을 후기로 남겨보겠습니다 ^^ pc방에서 나와 급배고파서 인계동까지 찾아가 둘러보게되었죠! 근데 항상 다니던길목에 있는 설렁탕24시간하는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곳을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점수를 ★로 채점을 해본다면 ★다섯개 만점에 맛은 ★★★★ 서비스는 ★★★ 분위기는 ★★★ 가격은 ★★★ 입니다. 사진을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 처음간 큰집설렁탕전문점 24시간영업점이라 쉽게 가서 먹을수있어서 참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가격은 돌솥은 말그대로 밥이 돌솥에 나와 다먹고 물을.. 더보기
[수원] 2틀전 날이너무추워서 먹은동네 짬뽕 안녕하세요ㅎㅎ 우가카차입니당 오늘은 2틀전 비오는날 일끈나고 오니 비가 그쳤지만 날씨가 쌀쌀해 삼선짬뽕을 시켜먹었습니다 ㅎㅎ 얼큰한짬뽕을 소개해드릴께요^^ ▲수원 교동 여성회관뒤쪽에 있는 중동반점입니다. 24시간영업하네비가오거나 추운날 많이들드시는 삼선짬뽕입니다 ^^ ▲랩뜯기전의 부끄러운 삼선짬뽕의 모습 입니다.기대기대 >_ 더보기
학교폭력에 대한 생각 요즘 일진/학교폭력이 문제가 많이 언론의 의해서 많이 알려지고있네요. 저의이야기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저로 말할꺼같으면 이제 28살이된 어엿한청년입니다.저의 학창시절로 과거여행을 떠나보겠습니다. 저는 중학교를 중퇴하였습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원인은 학우들의 무작위괴롭힘이죠. 초딩때부터 시작된아이들의 괴롭힘으로 힘든학교생활을 보냈습니다. 초등학교땐 이렇다할 큰괴롭힘은아니지만 대부분 사소한걸로 놀림을 받을때였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대부분 갖은 놀림거리나 상대방은 장난 나는 괴롭힘 입장에서 지냈지요 6학년땐 제 한달용돈 1만원이였는데 그 만원을 상납하기도 했었죠 힘이약한 아이들은 이미 초등학교 때부터 약육강식을 배움니다 힘이세고 싸움을 잘하는애들은 대장행세를하고 다니고요 중학교때는 정말 심했습니다 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