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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제품리뷰

처음 블로그 시작하는 초보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바이럴마케팅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어떻게 시작해야 해요?"

 

라는 물음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때 지인에게 했던 물음 입니다. 대부분의 블로그를 개설하고나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 당황한적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의 처음 목적은 내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방문자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고 즐거워 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그렇지만 어느정도 블로그를 운영하고 점점 능숙해질 때면 사업을 하거나 아니면 회사의 들어가 내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죠.

 

상위노출을 목적으로 글을 쓰다보면 상업성 키워드 때문에 블로그 저품질이되 1000명 이상 오던 방문객이 하루아침에 100명이 되는 아찔한 경험 하신 분들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반 블로거들은 대부분의 이유를 잘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항상 돌아오는 물음은

 

"왜 저품질이 되는건지?"

"어떻게 하면 방문자가 많아 지는 거야?"

 

이런 의미없는 물음과 의미없는 답만 하고 있는 저를 보며 "나도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블로그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풀게 되었습니다. 바로 소개할 책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이라는 책 인데요. 아무런 정보도 없이 지인이 블로그를 하라고 해서 개설은 했는데 지인이 바쁘다며 잘 안가르쳐 주고 만들어 놓긴 했으니 해보긴 해야 겠지만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는 사람들이 이 책을 보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블로그 마케팅을 배운다는 것 보다는 파워블로그를 목적으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접하게 되었는데요. 사실 이 전 부터 블로그 관련 강의도 듣고 전문가라고 칭하는 분의 블로그 마케팅 강의도 몇 개 들었지만 대부분의 강사들은 똑같은 말씀만 하시더라구요.

 

"블로그를 시작할 때는 이웃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상위 노출이 정답이 아니니 너무 연연하지 마시구요. 저품질블로그나 상업블로그랑 이웃 하지 마시구요. 이웃과 소통이 중요 하니 소통을 많이 하세요. 라는 멘트를 날립니다.

 

이런 말을 들을려고 몇만원부터 몇십만원까지 내는 돈이 저는 아깝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이런 말 들은 검색만 하면 나오기 때문에 정말 강사들은 날로 먹는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전문가라고 하면서 강사가 쓰던 블로그는 저품질을 먹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은[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책을 소개하는 글 입니다. 많은 비용을 지급하지 않고 책 하나로 기본적인 블로그 키우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초보들이 혼자 블로그를 배우기에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책 표지에서도  볼 수 있듯이 혼자서도 할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 과 만들고 꾸미고 글쓰고 상위노출과 방문자 늘리기 까지 전반적인 방법을 다 설명 해주는 책이라고 적혀 있는 듯 했습니다.

 

 

지은이는 블로그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 유성철 이라는 분이신데요. 바이럴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 보셨을 껍니다. 그만큼 관련 사업을 많이 하십니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의 책을 어떻게 내게 되었는지 이유를 설명해주시고 어떤 방식으로 책 을 봐야하는지도 나와있습니다. 머리말부터 흥미를 느낄 수 있었어요.

 

 

이책은 각 목차마다 다릅니다. 1장부터 ~ 5장 까지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만들고 어떻게 시작하는지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중요한 부분을 체크해서 읽어보시고 그대로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항상 블로그 초보가 어려워 하는 것이 세부적인 것 인데요. 물론 블로그 마케팅에서 중요한 것이 상위노출이나, 이웃관리, 등등 대부분의 강사들이 말하는 것이 맞는 것이긴 하지만 사실 세부적인건 가르쳐 주지 않아요. 하지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은 개설부터 스키넣는법 등등 초보블로거 들도 쉽게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블로그의 장점은 sns와 연동 할 수 있는 것도 있는데요. 내가 쓴 글을 트위터 와 페이스북에 연결 되신 분들이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쉽게 풀어주는 것도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책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요즘 시대를 1인광고 시대라고 합니다. 자신을 알릴 수 있는 것들이 굉장이 많은데요. 트위터같은 sns 열풍으로 나를 알릴 수 있는 것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같은 경우는 자신을 더 오픈된 모습을 보일 수 있고 또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블로그의 특징 이구요.

 

 

전반적으로 블로그를 어떤 식으로 운영 할 것인지 부터 해서 생각을 할 수 있는 물음도 있네요. 사실 바이럴 마케팅은 답이 나와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니까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은 자신의 블로그를 진단 하는 방법 까지 나와 있어요. 아무래도 컴퓨터학원에 강사로 있었던 지은이가 이런 부분을 힘껏 보여 주는 것 같습니다. 글을 쉽게 풀어주니 제가 몰랐던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초보들도 쉽게 블로거를 키워 파워블로그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책 입니다. 뭐든지 처음이 힘들죠. 어떻게 만드는 방법 꾸미는 방법 등등 아무것도 모를때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마케팅은 단비같은 책이 아닌 가 합니다. 사실 기존에 블로그 마케팅 이나 바이럴 마케팅 강의는 사실 중요한 것만 찝어서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누구나 조금만 검색하면 나오는 것을 전문가마냥 떠드는 것이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물론 자신이 성공한 사례들이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 정작 실패한 것은 이야기 해주지 않는 것이죠. 그런 강의에 몇십만원 투자하는 것 보다는 이 책을 구입해서 기초적인 부분부터 상위노출 하는 방법 까지 배울 수 있는 책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제가 궁금했던 것이 바로 그런 겁니다. 돈을 주는 바이럴 마케팅 강의를 들으면서 왜 저 정도 강의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는 의문만 들었어요. 자신만에 로직이 있다는 것처럼 썰 풀면서 장사하는 것은 블로그에 조금만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혼자서도 할 수 있는 블로그 마케팅"의 책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에요. 이 책을 읽고 파워블로그 되시길 바라겠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