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노트2 8개월 사용한 후기 리뷰 남겨요.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날씨가 넘 좋아요. 어제부터 황금연휴인데 놀러들 많이 가셨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저는 일을 하느라 놀러가지를 못했는데요. 내일이라도 어디라도 가서 코에 바람좀 넣고 와야겠어요. ㅎㅎ 

오늘 포스팅은 삼성 갤럭시노트2 8개월 사용 후기를 올릴려고 합니다. 원래 제가 아이폰4사용했어요. 한 2년 3개월정도 썼는데 조금씩 아이폰에 질리고 해서 노트2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실 여태까지 써폰 폰 중에서 아이폰이 최적화가 제일 잘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2년을 넘게써도 버벅거리지않고 렉이 없었어요. 만족을 하고있었지만 화면이 너무 작고 3g라 통신도 느려서 바꾸기로 결정 했습니다.

그런이유로 노트2를 변경을 했지만 사실 최적화 면에서는 못 마땅한 부분도 있어요. 물론 전 버전의 안드로이드 버전보다 업 되었고 유용한 앱과 다양한 게임들이 많이 출시 되었구요. 그 부분에서는 상당한 만족을 느낌니다. 

처음 카카xx 게임이 나왔을 때는 아이폰에 지원하는 게임이 별로 없었지만 반면에 안드로이드에는 다양한 게임들을 할 수 있다보니 남들과 함께 공유할 수 없다는 점이 좀 싫기두 했구요. 

뭐 결국엔 갤럭시노트2로 바꿨지만 정작 게임은 잘 안하게 되네요.ㅎㅎㅎ

삼성 갤럭시노트2의 세부적인 리뷰는 다음에 할려고 해요. 이번 포스팅은 노트2의 대해 개인적인 생각 위주로 쓸려고 합니다. ㅎㅎ 

일단 외형면에서는 보통의 갤럭시 시리즈와 비슷합니다. 노트1 과 비교했을때 가로폭이 좀 줄어들었구요. 세로로 길이가 늘어났어요. 오히려 폰을 잡았을때 그립력은 1보다 더 좋았어요. 

제가 구입한 노트2는 그레이 색상 입니다. 이게 좀 무난한 것 같아서요. ㅎㅎ 흰색과 검정색은 이제 지겹기도 하고 뭔가 다른 색깔을 원했습니다. ㅎㅎ 

볼륨버튼은 다 비슷 하게 만들어져서 딱히 이야기 할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삼성 갤럭시노트2의 충전 부분인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A/S 를 한번 받았습니다. 충전이 되지 않는 문제가 조금 있는 것 같아요. 물론 무상으로 받아서 억울한 것은 없어요. 하지만 수리를 받고 나서도 조금 헐렁거려서 또 고장날까 불안하기도 해요. 이런부분은 초반에 기계를 설계할 때 고쳐야 될 것 같습니다. 

이어폰 꽂는 곳도 위에 있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들이 워낙 다양하게 만들어져서 밑에도  꽂을 수 있고 다양하더라구요. 저는 편의상 위에다 꽂는게 좋은 것 같아요.

삼성 갤럭시노트2 뒷면이예요. 배터리와 유심칩 그리고 minisd 카드 이렇게 있어요. 

다른 폰을 비교 했을때는 편한 편 입니다.

따로 설명은 필요 없는 것 같아요. 기존의 노트1 보다는 많은 것이 향샹 되어서 많은 부분이 바뀐 것은 아니지만 성능적인 부분과 외형적인 부분은 달라졌어요.

 

 물론 100% 만족을 할 수는 없겠지요. 특히 최적화에 대한 부분과 버그들은 꼭 고쳐야 할 부분입니다. 아이폰이 아니고 다른 외산폰인 경우에는 같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운영하면서도 버그나 최적화 부분에 대해서 많이 안정적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도 유명한 삼성이 이런 부분은 잘 고쳐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상 삼성 갤럭시노트2 사용후기를 남겼구요.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에 리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