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대림 마그마 125cc] 6년동안 첫 바이크로 함께 한 오토바이 vt125 마지막 운명은?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무지하게 추운 겨울이되면.. 무언가가 많이 생각이 나는 계절이 되네요... 오늘 쓸 포스팅은 제가 앞으로 이별을 해야하는데. 참 많이 아쉽고 더 잘대해주지못한 미안함에 글을 써보도록하겠습니다.. 출처: 광주 서석초등학교 6학년 3반까페 http://cafe.daum.net/seosok63 생애 첫 바이크... 2006년 12월 12일 저는 예약해둔 중고 오토바이를 한대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쌓인 스트레스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더욱심해져..상사병 과 우울증을 타파 하는 구실점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다가 전 부터 하고싶은 취미를 가지기로 했습니다... 일하면서 이곳저곳 센터를 다니면서 알아보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찾아낸 마그마125 가진돈이 얼마없어 구입하기로 했습니.. 더보기
지나친 술의 향기... 11월 6일 오전 6시 45분 날씨 비내림 어제는 2주만에 한번씩 쉬는 휴일 이었다.. 그러나 나에겐 많은 일이있던 그런 휴일... 저녁쯤 잠에서 깨어 오후6시 쯤 빈둥거리는 나에게 아는형님이 깨톡이 왔다... 술을한잔 하자는 것이었다..기분도 꿀꿀하고 뭔가.. 술이한잔 땡기는 그런날이였다. 그리고 술을한잔먹기로하고 형님을 만나러 갔다 같이 우리가게옆에있는 사이야란 술집에서 같이 술을마시게되었다.. 어느덧 9시반? 1시간 반만에 우리는 얼큰하게 취해있었다.. 뭐지...소주는 4병정도 마시었는데 중간중간 필름이끈켜 기억은 잘안나지만 사이야 직원말로는 굉장히 술을많이먹고 한마디로 진상이였다고 한다...헐... 내가 그리 술을 많이 먹는편도 아니고 술을먹었다고해서 진상을 피우는 그런 아이가 아니다나는.. 결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