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초밥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사동 초밥 색다른 느낌이었던 신사 은행골 초밥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병이 오는 월요일 입니다. 아침부터 겔겔거릴 여유도 없이 일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뼈가 시릴 정도는 아니지만, 날씨가 추워 감기나 몸살 조심해야할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추워" 했더만 생각해보니 12월이 다되어가네요. 이런날은 역시 뜨끈한 국물을 먹어야 몸이 따듯해지겠죠? 하지만 오늘 올릴 포스팅은 초밥이라는게 좀 아쉽네요. 평소 초밥을 좋아라한 우가카차는 먹고는 싶지만 가격부담으로 싼마이 초밥만 사먹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일하는 곳 근처에 점심특선으로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고 해서 찾아오게 되었는데요. 신사동초밥으로 점심에 오기 좋은 곳으로 저희 직원이 추천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연예인도 많이 오는 곳인데요.공원이 근처에 있는데 이쪽에 연예인이 많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