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나친 술의 향기... 11월 6일 오전 6시 45분 날씨 비내림 어제는 2주만에 한번씩 쉬는 휴일 이었다.. 그러나 나에겐 많은 일이있던 그런 휴일... 저녁쯤 잠에서 깨어 오후6시 쯤 빈둥거리는 나에게 아는형님이 깨톡이 왔다... 술을한잔 하자는 것이었다..기분도 꿀꿀하고 뭔가.. 술이한잔 땡기는 그런날이였다. 그리고 술을한잔먹기로하고 형님을 만나러 갔다 같이 우리가게옆에있는 사이야란 술집에서 같이 술을마시게되었다.. 어느덧 9시반? 1시간 반만에 우리는 얼큰하게 취해있었다.. 뭐지...소주는 4병정도 마시었는데 중간중간 필름이끈켜 기억은 잘안나지만 사이야 직원말로는 굉장히 술을많이먹고 한마디로 진상이였다고 한다...헐... 내가 그리 술을 많이 먹는편도 아니고 술을먹었다고해서 진상을 피우는 그런 아이가 아니다나는.. 결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