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뻔뻔하게 돌아온다! 우가카차 마음속 바다를 다녀오다.. 안녕하세요 우가카차 입니다. 오늘은 트롯이지만.. 뭔가 가사가 와닿네요^^ 사실 많이 방황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슬픈일도 있었고 슬럼프도 있었고 바쁜일도 있었습니다. 가게가 번창하진않았지만.. 사람한명을 더 쓰고 제가 총관리 실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정신없이 뛰어다니면서 지냈네요.. 다시 활동 시작합니다. 하필이면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마음속 분노가 번창하긴하지만. 어쩔수없다고 생각해 가슴을 미친듯이 치기엔 너무아프고해서 살살쳐보네요.. 크리스마스는 보내고 다시 활동할까했는데... 이 블로그를 만들게해주신 분이 협박아닌 강압아닌 사랑도 아닌 그냥 없앤 다는말에 하는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소설도 윤곽이 들어났고 해서 글도 많이 쓸예정입니다.. 자주 들여다 봐주세요... 뭐.. 와서 보시지 않는.. 더보기 이전 1 다음